수입위스키도 RFID로 가짜 식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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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큐빗 작성일12-10-05 13:31 조회1,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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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위스키도 RFID로 가짜 식별 가능해진다
-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내달 1일부터 현재 윈저, 임페리얼, 스카치블루, 킹덤, 골든블루 등 5개 국산 브랜드 제품에만 적용되던 RFID 태그 부착 의무를 국내 유통되는 모든 위스키에 적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모델들이 '발렌타인 17 아이스'와 칵테일 '발렌타인 17 후레쉬'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내달부터 전국 모든 위스키에 RFID 부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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