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직업병문제와 관련해 백혈병으로 숨진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공식사과하고 중재기구를 통한 합당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하지만 보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관리 시설의 확충입니다. 이미 앞서가는 삼성전자 측에서는 기사를 통해 5조의 안전관리 투자를 약속한 바 있고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실시간 인명추적을 통해 위험지역 인명 추적, 재난 구역 관리, 재난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대처를 위해  RTLS 즉 실시간 위치 추적을 근로자와 시설에 하고 있습니다. 큐빗의 스타 솔루션은 건전지를 넣지 않는 저렴한 태그로 미션 임파서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실시간 위치추적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한 시스템으로써 위험 물질을 수송하는 통로, 공장, 지역, 그리고 위험이 따르는 거대 선박이나 건물 건조 등의 현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한국에서 건조되는 대형 선박 등의 건조 시설에 인명 실시간 추적은 물론   VIP 인명 보호, 오일 관련 시설 인명 관리, 등 무한한 적용 분야에서 유일한 솔루션으로 급부상 중입니다. 이러한 투자는 나아가 더 큰 사상과 더 큰 손해를 막는 것임으로 절대 미루거나 아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큐빗 대표이사 김종우